삶의 질을 높이는 실천적 AI 융합 연구, ‘국민체감형 연구성과 공모전’ 3관왕 달성- 최우수상(김정완·이미란 교수 참여) 및 우수상(하지완 교수팀, 박경옥 교수팀) 동시 수상- 노년층 우울감 완화, 선제적 예방 의료,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등 사회적 난제 해법 제시우리 대학 교수진이 한국연구재단 주최 ‘2026 인문사회 국민체감형 연구성과 공모전’에서 총 3개 부문의 상을 석권하며 학제 간 융합 연구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단순히 학술 논문을 발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고령화와 장애인 돌봄 문제 등을 실제 정책과 서비스로 해결해 낸 '체감형 연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우선 인문학 부문에서는 김정완, 이미란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한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 팀은 AI 기술과 인문학을 결합해 노년층의 삶을 재조명하는 '생애사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고령층의 우울감 완화에 기여했습니다.이어 사회과학 부문에서는 우리 대학 소속 2개 연구팀이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하지완 교수가 이끄는 ‘SSK 음성발화데이터 연구단’은 말하고 걷는 일상의 미세한 변화를 AI로 측정하는 다차원 플랫폼을 개발해, 일상생활 속에서 질환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SSK 음성발화데이터 연구단(하지완 교수) 수상 사진]또한, 박경옥 교수가 소장으로 있는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는 AIoT 기술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 연구 성과는 교육부 우수성과에 연속 선정된 것은 물론, K-MOOC 정식 강좌와 지자체 사업으로까지 확장되며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박경옥 교수는 이번 성과와 더불어 7월 1일 자로 한국특수교육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는 겹경사를 맞았습니다.)[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박경옥 교수) 공모전 시상식 사진]사회적 약자를 살피고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대구대학교 연구진의 따뜻하고 혁신적인 행보를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DU 스토리 제보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홍보팀(850-5011~3)
2026-07-09
[전국태권도대회 수상 기념 사진(왼쪽부터 정승빈, 신민제 학생)]특수창의융합학과 정승빈·신민제 학생, 전국태권도대회 금·동메달 획득- ‘2026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스포츠 전국태권도대회’ 참가 및 우수 성과 달성- 정승빈(3학년) 여자 품새 2년 연속 1위, 신민제(2학년) 3위 입상우리 대학 특수창의융합학과(학과장 김환) 정승빈, 신민제 학생이 지난 7월 4일 풍무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스포츠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각각 1위(금메달)와 3위(동메달)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스페셜올림픽코리아 태권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대회입니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정정당당히 겨루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도전의 가치를 나누었습니다.대회 결과, 특수창의융합학과 3학년 정승빈 학생은 여자 품새 부문에 출전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증명했습니다. 2학년 신민제 학생 역시 예선에서 2승을 거두는 활약 끝에 3위에 입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올렸습니다.[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스포츠 태권도 종목 정승빈(3학년) 1위 기념 사진]정승빈 학생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고 뿌듯하다.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관장님, 그리고 함께 연습하며 응원해 준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스포츠 태권도 종목 신민제(2학년) 3위 기념사진]신민제 학생은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더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다짐을 전했습니다.학생들을 지도한 박우석 교수는 "정승빈 학생은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2회 연속 1위를 달성했고, 신민제 학생은 4강에서 대회 우승자를 만나 아쉽게 3위로 마무리했지만 두 학생 모두 자랑스럽다"라며, "특히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협력해 창설된 '트인(T-IN)예술단'에도 두 학생이 합류하게 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통해 활약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습니다.우리 대학 특수창의융합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및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6-07-07
[하지완 교수 수상 기념 사진][언어치료학과]SSK 음성발화데이터 연구단, ‘국민체감형 연구성과 공모전’ 우수상 수상- 일상 행동 데이터 기반 ‘다차원적 AI 질병 선별 플랫폼’ 개발- 인공지능 융합 연구를 통한 언어재활사의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역할 제시우리 대학 언어치료학과 하지완 교수가 이끄는 ‘SSK(Social Science Korea) 음성발화데이터 연구단’이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2026 인문사회 국민체감형 연구성과 공모전’에서 사회과학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지난 7월 2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은 논문 수준의 학술적 성과를 넘어, 사회 정책과 국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체감형 해법’을 중심으로 엄격히 심사해 우수 성과를 선정했습니다.해당 연구단은 연구책임자인 하지완 교수를 비롯해 우리 대학 김지영·류은주 연구교수, 건국대학교 윤장혁 교수(산업공학과), 경북대학교 박기수(신경외과)·강경훈(신경과)·강효신(심리학과) 교수가 참여하는 여러 학문 간 융복합 연구팀입니다.연구단은 말하고, 보고, 걷는 일상 행동의 미세한 변화를 디지털 바이오마커로 측정하는 '음성발화, 시선, 인지, 보행의 멀티모달 행동데이터 구축'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음성·시선·인지·보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동시 수집·분석하는 다차원적 AI 선별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이 성과는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받을 수 있는 선제적 예방 의료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특히 이번 성과는 인공지능(AI)과 대규모 언어모델(LLM) 등 첨단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에 언어치료 전문가인 ’언어재활사’의 진화된 역할과 전문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사후 치료와 처방에 집중되던 기존 패러다임을 넘어, 언어재활사가 인간의 발화 맥락과 미세 음성 신호를 정밀하게 분석함으로써 뇌 기능 저하 및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핵심 주역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연구책임자인 하지완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술 연구성과의 공공성을 검증하고 전국적인 확산을 추진할 것"이라며, "급격한 초고령사회 속에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국가 공공 의료서비스의 표준화를 선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한편, 이번 공모전에서는 하지완 교수의 연구단과 함께 우리 대학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소장 박경옥 교수)도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단일 대학이 중복으로 수상을 기록한 사례는 전국에서 우리 대학이 유일합니다. 이는 우리 대학이 국가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실증적 연구의 중심지임을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입니다.SSK 음성발화데이터 연구단의 구체적인 연구 성과는 공식 홈페이지(https://sskspeech.com/)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6-07-07
[박경옥 교수 수상 기념 사진]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한국연구재단 '국민체감형 연구성과 공모전' 우수상 수상- 'AIoT 기반 발달장애인 24시간 교육·돌봄 통합 지원체계'로 정책 기여·문제해결 역량 인정- 연구책임자 박경옥 교수, 7월 1일 자로 한국특수교육학회 신임 회장 취임우리 대학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소장 박경옥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2026 인문사회 국민체감형 연구성과 공모전' 사회과학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시상식은 지난 7월 2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2026 제5회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 개막식과 연계해 진행되었으며,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이 상장을 수여했습니다.이번 공모전은 기존 논문이나 저서 중심의 학술 지표 평가에서 벗어나, 최근 5년 이내 정책 수립, 제도 개선, 공동체 가치 확산 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인문사회 연구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수상 연구는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발달장애인 24시간 교육·돌봄 지원체계 구축’입니다. 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카메라와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도전적 행동을 자동 인식하는 AI 시스템(B-Mon)과 클라우드 통합 플랫폼(DACARE)을 결합했습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가정, 학교, 지역사회에서 단절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24시간 순환형 돌봄 체계를 구축했습니다.연구팀은 124명의 행동 영상 2만 2천여 개를 학습시켜 가정용 PC에서 구동 가능한 경량 AI 모델을 개발했으며, 환경이 각기 다른 5개 기관에서 도전적 행동 감소와 기능적 의사소통 향상 효과를 입증했습니다.이러한 연구 성과는 정책 및 공공 영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한국연구재단 ‘우수연구단’ 선정(2024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2년 연속 선정 ▲국가평생학습포털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정식 개설 ▲경상북도청 발달장애인 도전적 행동 종사자 지원사업 운영 근거 활용 ▲행동인식 관련 특허 3건 출원 및 16개 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및 협력 거버넌스로 발전했습니다.박경옥 교수는 "이번 성과는 연구에 머물지 않고 발달장애인과 가족, 그리고 지원하는 교강사 모두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제적인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한편, 박경옥 교수는 한국 특수교육을 대표하는 학술단체인 한국특수교육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해 7월 1일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끕니다. 박 교수는 중도중복장애 학생 교육을 비롯해 AI·테크놀로지 기반 특수교육 지원, 특수교육 교육과정 및 정책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임기 동안 AI 시대 특수교육의 형평성 제고와 회원 간 협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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