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사회복지학과 ‘노담투어’ 팀, 박순진 총장 인터뷰 사진][사회복지학과] 금연서포터즈 ‘노담투어’ 팀, 금연 캠페인 앞장- 사회복지학과 학생 5명 캠페인 활동- 담배 인식조사 및 교육 활동에 앞장우리 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금연 서포터즈 ‘노담투어’ 팀이 금연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금연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보건복지부는 금연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18기 학생들이 활동 중이다.[우리 대학 사회복지학과 ‘노담투어’ 팀, 동대구역 전자담배 인식조사 활동사진]18기 금연 서포터즈에 선발된 우리 대학 ‘노담투어’ 팀은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성별, 김시우, 강다솔, 정하영, 박세원 등 5명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이 팀은 지난 7월부터 본격 활동에 돌입해 전자담배 인식조사, 전자담배 위해성 교육,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쳤다.[우리 대학 사회복지학과 ‘노담투어’ 팀, 박영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인터뷰 사진]학생들은 사회복지학과의 아동복지 분야 전공 교수인 박영준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흡연 예방 정책 등에 관한 전문가 조언을 청취했다.또한 박순진 총장을 만나 우리나라 미래 세대를 위한 금연 정책의 필요성과 해결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우리 대학 사회복지학과 ‘노담투어’ 팀,대구 침산초 흡연 예방 캠페인 단체 사진]이들은 10월에도 대구 침산초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흡연 예방 캠페인을 벌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팀장인 성별 학생(사회복지학과 4학년)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팀원들 모두가 ‘금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활동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면서 “연말에 있을 평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학과는 물론 대학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4-10-17[구문모 박사과정생,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공모전 대상 수상 기념사진][법학부] 구문모 박사과정생,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 공모전 대상 수상- ‘생성형 인공지능의 데이터 이용과 저작권 쟁점에 관한 소고- 우리 대학 인권센터 상담교수로 재직하며 학업 연구 이어가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법학과(사법전공)의 구문모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최진원)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 10월 2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2024 제2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음악 산업에서의 생성형 AI 사용과 창작자 권리 보호에 관한 다양한 연구가 제출돼 눈길을 끌었다.구문모 학생은 이 대회의 ‘생성형 AI와 음악 저작물’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그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데이터 이용과 저작권 쟁점에 관한 소고-음악저작물의 공정한 이용과 보상을 중심으로’란 연구를 발표해 주목받았다.이 논문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동의 없는 저작물의 이용과 정당한 보상의 결여로 인해 그 피해가 고스란히 저작(권)자에게 발생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데이터 학습에 관한 4가지 쟁점을 제시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노력과 그 한계를 통해 음악 데이터의 이용과 보상에 관한 제언을 담고 있다.그는 “기술과 법학의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지도 교수님께서 다양한 관점에서 글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과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의 현 상황에 대한 핵심적인 쟁점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지도와 격려를 해주셔서 논문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구문모 박사과정생은 한국저작권위원회 전문강사, 법무부 법교육 전문강사, 한국저작권위원회 미국, 영국, 일본 통신원 등의 경력을 쌓고 현재 우리 대학 인권센터 상담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구문모 박사과정생,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공모전 발표 사진]※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4-10-17[반려동물산업학과,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참가 단체 기념사진][반려동물산업학과]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참가- 반려동물 산책 스프레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제공-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위한 역할 뜻깊어”우리 대학 반려동물산업학과(학과장 서병부)는 지난 10월 12일과 13일 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광장에서 열린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에 참가해 반려동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경주시가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무대 프로그램, 반려견 놀이터, 체험 및 이벤트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우리 대학 반려동물산업학과는 ‘반려동물 산책 스프레이 만들기’, ‘반려동물 아로마 치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사장을 찾은 반려인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서병부 반려동물산업학과 학과장은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과 함께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 대학 반려동물산업학과는 국내외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에 걸맞게 다양한 체험 학습과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반려동물 분야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4-10-16[조형예술대학교수 특별작품전 개막식 단체 기념사진][조형예술대학]교수 특별작품전 개최- 10월 25일까지 대구대 미술관서 60여 점 작품 전시- 조형예술대학, 2025학년도 디자인예술대학으로 탈바꿈우리 대학 조형예술대학(학장 이해만)이 교수 특별작품전을 열었다. 조형예술대학은 지난 10월 15일 경산캠퍼스 대구대학교 미술관에서 박순진 총장, 이해만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교수 특별작품전’ 개막식을 개최했다.[조형예술대학교수 특별작품전 개막식 이해만 학장 인사말 사진]이번 작품전에서는 조형예술대학 소속 전임교수, 명예교수, 겸임교수, 강사 등이 출품한 60여 점의 작품이 선보였다. 전시 작품들은 자유 주제와 형식을 통해 실물 작품은 물론 다양한 표현 작품 등 각 전공영역에서의 개성 있는 창작물이 출품됐다.[조형예술대학교수 특별작품전 개막식 테이프커팅 사진]이번 작품전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이어지며, 출품 교수들은 작품 소장 희망자에게 작품 판매는 물론 판매 수익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조형예술대학교수 특별작품전 개막식 작품 관람 사진]이해만 우리 대학 조형예술대학 학장은 “이번 전시회는 조형예술대학의 모든 교수님이 함께 참가하는 뜻깊은 특별전이다”면서 “이번 작품전이 각 전공의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미술, 디자인의 작품세계에 대한 실질적인 교류와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형예술대학교수 특별작품전 개막식 작품 관람 사진]한편, 우리 대학 조형예술대학은 2025학년도부터는 조형예술대학이 ‘디자인예술대학’으로 명칭을 바꾸고 더욱 혁신적인 예술 영역을 탐구하는 특성화 단과대학으로 새롭게 도약하게 된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4-10-162024-10-22
2024-10-22
2024-10-22
2024-10-22
2024-10-22
2024-10-21
2024-10-21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