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습병행사업단, 2024 통합공동훈련센터 성과보고회 단체 사진][산학협력단 일학습병행사업단] 2024 통합공동훈련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통합공동훈련센터의 사업성과 및 차년도 사업 방향 설명- 외부평가 합격생의 합격 후기 발표, 참여기업 우수사례 발표, 총장 감사패 수여 등 진행우리 대학 산학협력단(단장 김홍석) 일학습병행사업단 통합공동훈련센터가 지난 12월 17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24 일학습병행사업단 통합공동훈련센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 대학 주요 인사들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장, 다양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 협력의 장이 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일학습병행사업 협약(예정)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통합공동훈련센터의 사업성과와 차년도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외부평가 합격생의 합격 후기 발표, 참여기업 우수사례 발표와 총장 감사패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일학습병행사업단, 박순진 총장 환영 인사 영상 사진]이날 박순진 총장은 환영 인사 영상을 통해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어려운 산업 환경 속에서도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과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정인준 일학습병행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98개의 전공을 가진 대형 대학으로, 재직자를 위한 교육과 재학생들을 위한 교육이 다양하게 제공된다”면서 “지난 2014년에 시작된 일학습병행 사업은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했으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4-12-19[2024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사진: 왼쪽부터 강도형 해안수산부 장관, 박민균 학생][시각디자인전공] 박민균 학생, ‘2024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부문 대상 수상- 대상 작품은 소화기를 등대로 형상화해 해양안전 중요성 직관적 전달- 시각디자인전공, 각종 공모전 출품 및 기업·지자체과 협력 프로젝트 실시우리 대학 시각디자인전공의 박민균 학생(3학년)이 최근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이 개최한 ‘2024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서 포스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해양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공모기간 동안 포스터, 그림, 유튜브 숏폼, 심볼마크 4개 부문에 70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이 대회에서 박민균 학생은 포스터 부문에 작품을 출품해 대상(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그는 소화기를 바다의 안전표지인 등대로 형상화한 작품을 출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민규 학생은 “포스터라는 매체 특성을 고려했을 때 어려운 메시지를 담기보다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을 구상하게 됐다”면서 “소화기와 등대 색깔이 비슷한 점에 착안해 작품 이미지를 만들게 됐고 수상까지 이어져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우리 대학 시각디자인전공은 다양한 공모전 출품은 물론 지역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과 연계해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학생들의 디자인 역량과 실무 경험을 키우고 있다.이 학과 학생들은 올해 ▲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 장애인 콘텐츠 공모전 ▲ 치매인식개선 영상 숏폼 공모전 ▲ 탄소중립 실천 슬로건·포스터 공모전 ▲ 청년도약계좌 1주년 기념 숏폼 공모전 등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또한 이 학과는 최근 영천시와 연계해 홍보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관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해 영천시장으로부터 상을 수여받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실력을 키우고 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4-12-19[IEEE CASS 회장인 선우명훈 아주대 교수 초청 강연 단체 기념사진][차세대 반도체 혁신공유대학]‘한국인 최초 IEEE CASS 회장’선우명훈 교수 초청 강연 개최- 한국인 최초 국제전자전기공학회 회로시스템학회(IEEE CASS) 회장 당선- AI/DL의 발전 동향과 인간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우리 대학이 지난 12월 12일 선우명훈 아주대 교수(現 IEEE CASS 회장)를 초청해 'AI/DL의 발전 동향과 인간 삶에 미치는 영향(The Development Trend of AI/DL and its Impact on Human Life)'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회로 및 시스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인 선우명훈 교수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연구 동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선우명훈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국제전자전기공학회 회로시스템학회(IEEE CASS)의 회장직을 맡은 인물로, 전자공학 분야에서 큰 영향을 미친 선도적인 연구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및 딥러닝(DL) 기술의 발전 동향과 이러한 기술들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그는 AI/DL의 발전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적, 산업적 환경과 이를 활용한 혁신적 기술들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선우명훈 아주대 교수 초청 강연 사진]이번 행사에는 우리 대학 학부생과 차세대 반도체 혁신공유대학 사업단 관계자 등 29명이 참석해 강연을 청취하며, 선우명훈 교수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술적 통찰을 얻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강연을 통해 회로 및 시스템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적 진전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및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글로벌 연구 커뮤니티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참석자들 간의 학술적, 산업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김경기 우리 대학 차세대 반도체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장(전자전기공학부 교수)은 “이번 강연을 통해 미래의 기술 혁신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앞으로 우리 대학과의 연구 협력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4-12-19[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주관 '2024 ACC 정기학술대회' 단체 사진][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2024 AAC 정기학술대회 및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디지털 시대의 의사소통 혁신: AAC 활용의 확장’ 주제로 개최- 특수교육, 언어재활, 의료공학 등 여러 학문이 융합된 연구 성과 발표한국보완대체의사소통학회(KAAC)와 인하대학교 행동발달증진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우리 대학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가 주관한 ‘2024 AAC 정기학술대회 및 제11회 AAC 우수사례 공모전’이 지난 12월 14일 재활과학대학 강당에서 개최됐다.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시대의 의사소통 혁신: AAC 활용의 확장’를 주제로, 장애인 의사소통 지원을 위한 최신 연구 성과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학술대회는 현장 참석뿐만 아니라 실시간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진행되어, 전국 각지의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디지털 치료제 개발, AI 기반 의사소통 도구 연구, 중환자실 환자를 위한 AAC 어휘 그림상징 개발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고, 특수교육, 언어재활, 의료공학 등 여러 학문이 융합된 연구 성과들이 발표돼 주목 받았다.[AAC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기념사진]제11회 AAC 우수사례 공모전은 이번 학술대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 공모전에서는 AAC(보완대체의사소통) 기술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다양한 사례들이 발표됐으며, 수상작들은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로 장애인 의사소통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사례들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특히 이번 공모전을 후원한 엔씨소프트 문화재단은 장애인의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AAC 기술 개발과 디지털 기술 융합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술대회 또한 보건복지부와 우리 대학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한 이정섭 인하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협력이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박경옥 한국보완대체의사소통학회장(초등특수교육과 교수)은 "이번 학술대회가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면서 학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한국보완대체의사소통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사소통 지원 기술의 발전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4-12-182024-12-20
2024-12-20
2024-12-20
2024-12-19
2024-12-19
2024-12-19
2024-12-18
2024-12-18